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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지 않는 새벽
글 /그림 거북이 매주 수/금요일 연재
죽음의 기운만이 가득 찬 그 곳, 이윽고 무언가가 눌을 뜨게 된다. 피의 향기가 불어 오고 어둠의 심연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…